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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 | 등록일시 : 2015-04-11 03:50 | |||||||||
첨부파일 :
이희구.docx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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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3장 신화의 잔존과 위장
이희구(중원대)
1. 기독교와 신화 (1) 거짓 신화 - 역사적 예수 (2) 역사적 예수를 증명할 역사적 문헌이 신화로 오염(*불투만) (3) 기독교와 ‘살아있는’ 신화의 관계 (2000년 동안 관계를 맺어온)
2. 역사와 복음서의 ‘수수께끼’ ?공관복음의 문제: 마시온의 유일복음서 주장(신화적 요소의 제거) ?진리를 위장한 거짓 신화 ↔? 실재의 사건을 기술한 서사
?오리겐 알레고리와 축자적 해석의 갈등: 진정한 의미는 역사를 초월한다.
3. 역사적 시간과 의례적 시간 ?역사성과 초월성(역사적 성육신과 초월적 구원의 메시지)
“이제 구원을 얻는 길은 오직 하나뿐이다. 그것은 곧 이 범레적인 드라마를 제의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에 나타난 지고한 모델을 모방하는 데 있다. 그리고 이런 유형의 종교적 행위는 다름아닌 신화적 사유로 구성되어 있다.”
?의례의 순환적 시간 ↔? 창조○성육신○종말이라는 단선/회적 시간
4, 우주적 기독교 ?살아있는 아시아와 지중해 지역의 제의 및 신화+거룩한 역사: 이교도 신화의 기독교화(용을 죽임 ? 성 조지) ?물, 나무, 포도 덩굴, 배와 같은 유대교 속의 우주적 상징을 통합 ?농민들의 종교 체험 ? 우주적(보편성)(*옥수수 왕: 프레이저의 <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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